어느날의 Playlist

밤은 깊어 가는데. 기상시간은 정해져 있다.

redface 2009. 3. 13. 01:02




그래. 요새 내가 딱 그렇다는.
몸살에 목이 말라.
억지로 든 잠을 다시 깨버렸다.


대학 때 그렇게 버릇들던
새벽놀이는.

이제 점점. 안녕인 것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