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의 Playlist
그래. 요새 내가 딱 그렇다는. 몸살에 목이 말라. 억지로 든 잠을 다시 깨버렸다. 대학 때 그렇게 버릇들던 새벽놀이는. 이제 점점. 안녕인 것일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