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연속의 세계로 보내다.

At Bali.

redface 2009. 10. 5. 01:36

올해 마지막 여름 이야기.




숙소 앞 전경입니다.
비록 여러 관광하는 곳과는 거리가 있었으나, 가격대비는 좋았던 숙소









숙소 안에 있던 사람말 하는 새.. (앵무새인지는..)









바이크의 나라,









맛있는 숯불구이의 집이라던데... 사람 차별하던 가게.







건물은 대체적으로 색칠을 하지 않더라는,








서핑으로 유명한 관광지,









가게 앞마다 있던, 일종의 부적같은 곳. 



휴양의 도시 발리가 왜 좋은지는, 최소한 3~4일은 있어봐야 알게 된다는..
여행사의 코스 여행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내 스트로보를 찾아준, 운전사 아저씨께 감사드리며,
그리고, Twony,Super★ 도~